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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무원 봉급 인상률 예상 2018년 공무원 봉급표 뉴스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도용건으로 네이버 고객센터 저작권침해신고 3번 거절 후 기자와 연락해서 간신히 유해게시물 게시중단 완료.

by 낯선.공간 2017. 12. 5.

목차

    뉴스투데이라는 언론사에서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이미지를 도용했어요.

    2018 공무원 봉급 인상률 관련 2018 공무원 봉급표의 이미지 도용이 자꾸 늘어서 살펴보니...

    뉴스투데이의 강*슬기자가 제 블로그의 이미지를 도용하면서 출처를 인사혁신처로 표기했더군요.

    2018 공무원 봉급 인상 관련 기사2018 공무원 봉급 인상 관련 기사

    기사에 실린 2018 공무원 봉급표

    인사처에서 나온  2018 공무원 봉급표는 없습니다. 인사혁신처에서는 이런 자료를 만든적이 없으며, 개정예정 2018.1.8은 제가 임의로 박아놓은 것입니다. 이게 붙은건 전부 제 이미지 도용입니다.

    그러니, 다른 블로거들이 정부 저작물인줄 알고 마구마구 퍼가서 저보다 상위에 버젓이 제 게시물을 노출하고 있기에...

    네이버 고객센터 저작권침해신고를 했죠.

    얼마전까지는 군소리 않고 제 저작권을 인정해 주더니...

    오늘은 

    "언론사에 노출된 이미지고 출처가 인사혁신처로 되어 있어서 니 저작물이라는 증거가 없다. 소송을 해서 공인된 기관의 서류를 받아 제출해라"

    라는 취지로 계속 거절을 하더군요.

    제가 시간이 남아 돌거나, 저 저작물이 대단히 유가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실제 소송까지는 할 수 없는 노릇이잖아요?

    네이버 저작권침해 신고를 3번 거절 당한 후 뉴스투데이의 기자와 연락해서 간신히 유해게시물 게시중단을 완료했습니다.

    뉴스투데이 강소* (^^)기자분은 메일을 수신과 동시에 거의 카톡수준으로 답장을 주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http://www.news2day.co.kr/93215

    아마 진짜 기자분이신가 봅니다.

    인사혁신처와 커뮤니케이션 실수로 오해했다고 사과도 해주셔서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기사의 이미지 출처가 제 블로그라고 바뀌었습니다.

    자료 출처가 2018년 공무원 봉급표 [ 표= 블루아르 조현정 블로거] 로 바뀌었습니다. ㅋㅋ 내 이름 모자이크는 왜 했던거야...ㅋㅋㅋ 기사에 다 나온 내이름 ㅋ

    하지만 url주소는 포털에서 싫어한다고 주소표기는 할 수가 없다고 하는군요.

    그런데...강기자님의 기사를 어떤 기레기가 어뷰징해서 기사를 썼더군요.

    그래서 그 쪽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냈는데...

    해당기자는 몇시간이 지나도록 답장이 없습니다.

    아마 기레기 알바인가봅니다.

    아..저녀석 때문에 또 네이버가 저작권 인정을 안해줄까봐 짜증나는군요.

    2017-11-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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