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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예능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펜트하우스 시세

by 낯선.공간 2016. 1. 29.

목차

    '개밥 주는 남자'에서 강인이 주병진의 200평짜리 펜트하우스 감탄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주병진 아파트 가격 및 주병진 펜트하우스 가격에 관심 집중 중이다.

    1월 29일 방영된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한 강인은 자신의 싱글 하우스인 아파트에서 빵으로 식사를 하며 '개밥남'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때마침 '개밥남'에서 화제인 주병진 펜트하우스가 방송에 나오자 강인은 "집 대박이다. 집이 아니네. 사우나도 있네"라고 감탄했다.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화장실, 사우나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출연진, 촬영팀 등을 놀라게 만들었다.

    촬영 당시에도 30대의 카메라를 설치 할 정도로 드넓은 공간이 소개되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주병진 아파트의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일대 위치한 상암 카이저팰리스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는걸로 알려지고 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2008년 주병진 본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주병진 집은 복층에 등본상에는 공급면적 326.9㎡(약 99평), 전용면적 233.13㎡(약 71평)로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 면적은 2배 크다고 한다.

    그 이유는 "상층부, 하층부로 나뉘었고 한 층만 표기되었다"며 "2를 곱하면 총면적은 공급면적 653.8㎡(약 197평), 전용면적 466.26㎡(약 141평)다"라고 인근 부동산 업자가 한매체에서 설명했다.

    강인은 자신의 초라한 집을 보며 "집에 있기 싫어진다. 사우나가 탐난다. 월세로 들어갈 수 없을까?"라고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주병진 상암 카이저팰리스 펜트하우스 가격 관련하여 한 부동산 대표는 "펜트하우스는 분양가 30억원대로 현 시세는 당연히 더 오른 상태"로 "이제까지 (아파트 전체에서) 매물이 나온 적이 없다 얼마 전 하나가 나왔는데 시세는 약 30억원대"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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