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15회 파티에 참석한 간호사들. 수간호사 김미경, 중환 수간 오나라, 송간호사 문지인

용팔이 15회에서 김태현이 연회 참석을 꺼려하자, 집사가 친구들을 초대하라고 충고했다.
이에 김태현이 그간 나온 사람들을 연회에 초대한다.

마치 이제 곧 종영이니까 조연들 출연 분량 챙겨 주려는 듯 말이다.
병원씬이 줄어서 출연할 이유가 없던, 간호사들이 김태현의 친구자격으로 연회에 참석했다.

외과 수간호사 김미경이 머리를 풀고 웨이브를 주고 등장했다.
오호라 역시 패완은 머릿결인건가?
중환자실 수간호사 오나라.

역시 예쁘다.

몸매도 좋고 각선미도 빼어나다.

그리고 천방지축 송간호사. 문지인.

작은 역할의 조연이지만 문지인씨도 귀여운 얼굴에 비해 패왕색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베이글녀라는 말은 문지인한테 쓰는 말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