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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중국 일탈 청소년 훈련학교를 가다 한글 군복? 조수빈 아나운서, 아산정책연구원 김지윤 박사

by 낯선.공간 2016. 2. 27.

목차

    2월27일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에 중국 일탈 청소년들을 입소 시켜서 교육시키는 훈련학교가 나왔다.

    그 인구 많다는 중국.
    인구가 많아서 인명 경시 풍조도 심할 것 같은 중국이지만 애가 귀하다보니 옹야옹야 해서 개차반 같은 청소년들이 많아서 부모들이 교육 차원에서 애들을 군대식 훈련학교로 보낸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보다가 긴가민가해서 제대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애들이 입고 있는 군복에 어설픈 한국어가 적혀있다.

    수영금지라든지...정지 뭐 이런 글이 적혀 있었는데...
    애들이 낙서한 건 아니고 원래 프린팅 된 패턴인 것 같다.

    제대로 사진이 안찍혔다. ㅜㅜ
    아무튼 이 한글 프린팅 디지털 군복이 과연 한국에서 만든걸까?
    중국에 부는 한류 바람으로 만들어진 걸까?

    새로 입소한 녀석의 군복에는 한글 대신 영어가 적혀있다.

    생각보다 심각한 중국 청소년문제...

    청소년 음주율이 50퍼센트가 넘고 애들을 데리고 가는 교관가 함께 탄 차 안에서 버젖이 담배도 펴 댄다.
    공자의 나라라는 중국은 옛말이다.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조수빈 아나운서 진행.

    아산정책연구원 김지윤 박사 패널.

    미국 MIT정치학 박사 출신 김지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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