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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국 러시아 여군의 각선미가 위엄이 쩌네요.
한 때 비정상회담에서 라시아 대표가 일리야가 출연했었죠.
일리야가 처음 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대표로 출연했을 때 남자인데도 그 묘한 매력이 넘쳐나는게 역시 불곰국이구나 싶더군요.
위의 사진은 러시아 여군들 중에서도 좀 장교급들인가봐요.
연세들이 좀 있으셔서 몸매가 망가지기 시작한 것 같지만...제일 가까이의 러시아 여군은 각선미가 좋네요.
러시아 미녀의 몸매는 젊을 때는 날씬한데...나이가 조금만 들어도 참...ㅎㅎㅎ
러시아 여군들은 러시아 미녀들만 뽑나...?
단화를 신고 행진하는 러시아 여군들인데 단화를 신었는데도 그 각선미는 감출길이 없네요.
러시아 미녀 군인들~
각선미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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