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의 모바일 친화성은 이제 Google 검색 순위 시그널로 간주됩니다." 구글 모바일 친화성 검색 랭킹 알고리즘 방식 변경과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수익률에 관해

Posted by 낯선.공간
2015. 4.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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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모바일 친화성은 이제 Google 검색 순위 시그널로 간주됩니다."

사실 모바일영역은 별로 관심을 두고 있지 않던 영역이다.

시대에 역행하는 발상일지 모르지만,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있는 블로거로서 별로 모바일친화적인 환경이 달갑지는 않다.

난느 모바일 환경에서의 광고 수익률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은 모바일 광고 클릭의 단가가 높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글들에서는 대체로 모바일 클릭단가는 데스크탑 단가의 1/2~1/3 수준이다.

따로 정확한 수치를 보여줄 수는 없다.

이 글을 등록할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있기 때문에, 클릭률 수치를 캡쳐해서 공개하는 행위는 구글 광고 정책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표에서 보다시피 아래의 도표는 예상수입률의 비율이다.

데스크탑의 예상수입이 훨씬 높다.

하지만 클릭수 비율을 보면,

고급형 휴대기기와 태블릿을 합친 수가 월등히 높다.

그만큼 모바일의 클릭당 단가 CPC가 낮게 책정되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CPC가 떨어지는 이유는 모바일에서의 클릭이 무효클릭이 많기 때문일 수도 있다.

데스크탑 환경과 달리 모바일은 손가락 터치 드래그로 스크롤을 하기 때문에 광고영역에 대한 무효클릭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페이지 상단의 광고의 높이는 최대 100px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분명히 100픽셀 미만의 모바일용 광고가 게제된다면 CPC는 상승한다.

하지만 CTR은 미친듯이 떨어진다.

결국 모바일에서의 광고 총수입은 거의 일정하거나 혹은 작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왠만하면 모바일에서 검색하지 않는 컨텐츠를 선호한다.

보통 개발관련 레퍼런스 컨텐츠들은 모바일 검색보다 PC웹상에서 검색확률이 높고 실제로 검색유입량도 모바일 검색보다 데스크탑 웹 검색을 통해서 유입되는 확률이 80%이상이다.

가끔 모바일 친화적인 컨텐츠를 포스팅하기도 하지만, 그 이유는 광고 수익목적보다는 블로그의 유입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일뿐이다.

이번의 구글 검색 알고리즘이 모바일 친화적인 알고리즘으로 변경되는 것이 향후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에서 모바일 단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정확하게 예단하기는 힘들지만, 구글의 이런 모바일 친화적인 검색 알고리즘 변화가 광고주들의 모바일 광고 집행 비중을 늘려서 단가 상승에 기여한다면 환영할 일이기는 하다.

이미 내 대부분의 블로그들은 반응형웹스킨을 적용하고 있어서 모바일 친화도에 있어서는 충분히 대응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 블로그나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휴대기기 친화성 테스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mobile-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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