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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MyDiary

와이프거 탐나서 뽐뿌했던 스마트폰 이어캡

by 낯선.공간 2015. 6. 25.

목차

    와이프가 사다준 스마트폰 이어캡

    얼마전에 와이프가 휴배직원들하고 인천시내에서 식사하고 놀다오면서 아주 귀여운 고양이 이어캡을 사왔다. 후배들하고 단체로 샀다는데, 왠지 부럽더군. 마구 마구 뽐뿌질되더라고...

    더 들어보니 가격이 착하네? 2개에 3천원? 오호라~

    그래서 우리 삼실 직원들하고 나눠 쓰려고 사다 달라했더니, 드디어 사왔다.

    직원들 나눠주니까 아주 좋아라들 한다.

    이딴 이어캡이 뭐라고...뽐뿌질을 당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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