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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100달러 지폐를 두고간 할머니와 브라이언 앤더슨 이야기.

by 낯선.공간 2015. 11. 20.

목차

    물론 이 글이 실화일 것 같지는 않다.

    정말 실화라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닌가?

    어째뜬 아름다운 이야기다.

    타이어펑크가 나서 난감하던 부유한 할머니와 선한 남자의 이야기.

    테이블에 100달러 지폐를 두고 간 부자 할머니와 가난하지만 따뜻한 브라이언 앤더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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