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룡포 과메기1 구룡포 과메기 거제 백만석 멍게비빔밥 글은 옮겨졌습니다.거제맛집 백만석 멍게비빔밥 바로가기사실 이 과메기는 리뷰의 대상은 아니다. 흔하디 흔한(?) 구룡포 과메기를 공수해서, 친구 어머님이 손질해서, 야채와 함께 포장해서 주신 것이니 이런 귀한 것을 리뷰한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다. 과메기들이 다 비슷하겠지... 같은 바다에서 잡혀서 같은 지역에서 꾸덕꾸덕 말려져 왔을테니 말이다. 물론 햇과메기냐 아니냐의 차이는 조금 있을지언정... 그런데 과메기는 껍질을 언제 벗기느냐가 과메기의 비린내를 좌우하는 신기한 녀석이다. 언뜻 생각할 때는 껍질을 벗겨두고 한참 있으면 비린내가 날아갈 것 같지만, 먹기 직전에 과메기 껍질을 벗겨내야 비린내가 덜하다. 그런고로 인터넷에서 껍질 손질까지 다 된 과메기를 구입한다던지, 식당에서 미리.. 2016.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