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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4

구룡포 과메기 거제 백만석 멍게비빔밥 글은 옮겨졌습니다.거제맛집 백만석 멍게비빔밥 바로가기사실 이 과메기는 리뷰의 대상은 아니다. 흔하디 흔한(?) 구룡포 과메기를 공수해서, 친구 어머님이 손질해서, 야채와 함께 포장해서 주신 것이니 이런 귀한 것을 리뷰한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다. 과메기들이 다 비슷하겠지... 같은 바다에서 잡혀서 같은 지역에서 꾸덕꾸덕 말려져 왔을테니 말이다. 물론 햇과메기냐 아니냐의 차이는 조금 있을지언정... 그런데 과메기는 껍질을 언제 벗기느냐가 과메기의 비린내를 좌우하는 신기한 녀석이다. 언뜻 생각할 때는 껍질을 벗겨두고 한참 있으면 비린내가 날아갈 것 같지만, 먹기 직전에 과메기 껍질을 벗겨내야 비린내가 덜하다. 그런고로 인터넷에서 껍질 손질까지 다 된 과메기를 구입한다던지, 식당에서 미리.. 2016. 1. 14.
빼빼로데이라 동료직원들 줄 막대초코과자 비스코토 BISCOTTO 주말에 아내랑 인터스텔라를 볼까하다가 딸아이 영화보여준지도 오래되고해서 집에서 가까운 김포공항 롯데시네마에 들러서 박스트롤을 보고왔어요.극장에서 나오는 길에 김포롯데시네마 옆에 있는 사탕가게인 조그마한 루시카토 캔디 숍에 들렀는데요.눈에 띈게 제법 뭔가 있어보이는 깡통 포장의 비스코토 BISCOTTO였네요.비스코토 럭셔리 크림 와퍼 바닐라맛, 초코맛? 카푸치노 맛 세가지 맛을 골고루 사왔네요.저 깡통 한 개에 3천원이나 하지만...사실 따지고보면 수입과자가 롯데 빼빼로보다 더 푸짐한 느낌이네요.종이에 비닐에 들어 있는 빼빼로 한곽이 1200원인데. 비스코토는 저 깡통에 꽉차게 들어가 있고 맛은 더 좋으니까요. 울 사무실 여직원들에겐 비스코토를... 개발팀과 경영지원팀 여직원들은 비닐포장된 1천원짜리 ㅋㅋ.. 2014. 11. 10.
홈플러스에서 사온 레돈도 Redondo 럭셔리 크림 와퍼스틱 어제 롯데시네마에서 박스트롤을 보고 롯데시네마 옆에 있는 작은 위니비니숍에서 빼빼로 데이에 직원들 주려고 비스코토 럭셔리 크림 와퍼를 사왔는데요.캔 하나에 3천원인데도 빼빼로 보다 잘 샀다는 느낌이었는데요.오늘 아내가 홈플러스에서 레돈도Redondo 럭셔리 크림 와퍼스틱 한캔에 2천원씩 주고 사왔네요.11번가에서는 1380원 ㅜㅜ. 수입과자 주제에 너무 싼데요?주말에 롯데에서 사온 비스코토 럭셔리 크림 와퍼 스틱이 3천원인 것도 크게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맛있고, 포장이 깡통으로 럭셔리하게 과하다 싶어도 꽉 차 있어서 국산과자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요.빼빼로데이라 동료직원들 줄 막대초코과자 비스코토 BISCOTTO 22:32:11레돈도 럭셔리 크림 와퍼 스틱도 한 캔에 2천원!싸다! 국산과자들하고 달.. 2014. 11. 10.
빼빼로데이라 아내주려고 사온 GS25 하트 빼빼로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죠~ 내일 아내랑 아이에게 빼빼로를 주려다가 혹시 늦을 까봐 오늘 미리 사와서 주었네요. 집앞 gs25에서 샀는데요. 이게 32000원이나하네요 ㅜㅜ걍 빼빼로 20개랑 페레로로쉐 하나 더 사다 주는게 더 싸게 먹혔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크게 하나 사오니까 기뻐하고 아이도 신기해하니 일년에 한 번 쯤은 사올법하지않을까요?제가 직접 저렇게 포장할 시간은 없었으니 ㅋ 그래도 마트에서 사오면 더 쌀 것을 ㅜㅜ편의점 빼빼로 한개 1200원.홈플러스 빼빼로 950원. 곱하기 20... 사무실 직원들 주려고 사온 초코막대과자는 깡통에 든 비스코토 럭셔리 크림 와퍼 스틱!아내가 나 주려고 사온 초코막대과자는 레돈도 럭셔리 크림 와퍼스틱.초코렛 좋아하는 딸래미만 신났구낭~~~빼빼로데이라 동료직원.. 201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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