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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인 SLR클럽에 올라왔던 한장의 사진이 파장이 컸던 적이 있다.
바로 집에서 모델놀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사진인데, 작성자가 자신의 아내 사진이라고 올린 한장의 사진이었다.
이 사진은 SLR클럽 아내 인증 사건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며 성지순례자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노출을 한 것도 아니고, 단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을 뿐인데....
가슴이...크시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divpage=366&page=13&no=1989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