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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낯선.공간
2016. 3. 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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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원도 강릉에 한국산 커피가 자라고 있다. 커피농장 커피커퍼

한국은 커피 원두를 자급자족하지 못하고 99.99999%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나마 100%가 아닌 이유는 강원도 강릉의 왕산골에 커피농장이 있어서다. 

커피라면 의례 남미나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같은 적도 부근에서나 자라고 있다고 알고 있겠지만, 한국의 강원도에도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다. 

물론, 노지에서 키우는 건 아니다.

비닐하우스의 온실 안에서 많지는 않지만, 한번에 500kg 정도 수확을 한다고 한다.

강릉 왕산에 자리잡고 있는 강릉커피박물관의 한국산 커피농장의 커피나무들.

커피농장은 강릉커피박물관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커피커퍼박물관 전화번호 : 033-645-9294박물관 | 상세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807

커피박물관의 한국산 커피나무들은 가냘프지만, 매년 커피꽃이 피고 커피체리가 열려 빨갛게 익고 수확된다.

강릉 커피박물관에 커피나무축제 기간에 혹시 한국산 커피를 맛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3번이나 다녀왔지만...한국산 커피를 맛보지는 못했다.

대신 커피꽃이 피었을 때와, 초록색 열매가 열렸을 때, 빨갛게 익었을 때를 모두 보았다.

초록색의 풋콩이지만, 잘 익어서 매년 500kg씩 수확된다고 한다.

초록색열매일 때는 잎색과 같아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잘 익으면 눈에 확 띈다.

왜 커피체리라고 부르는지 확실히 알만하다.

한국 커피나무중에 가장 큰 나무라고 한다.

커피박물관에서는 커피나무 묘목을 팔기도 한다.

조금 비싼감이 없잖아 있기도 하고….인삼보다 키우기 힘들다.

2그루 사왔다가 모두 죽어버렸다. ㅜㅜ.

하우스 농장에서 커피나무를 직접 보고 박물관에서 커피의 역사와 각종 커피관련 골동품이 전시된 것도 구경이 가능하다.

남양주의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보다 전시품의 종류가 많다.

  1.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2015.12.05

그리고 커피 원두 종류별로 로스팅 되기 전의 원두를 직접 비교해볼 수도 있다.

로스팅 체험도 할 수 있지만, 3번이나 갔었지만, 별로 해보고 싶은 마음은 안들었다.

귀찮아서^^;

구경을 마치면 주차장 뒷편에 있는 커피커퍼 커피숍에서 제대로 로스팅된 신선한 커피의 맛을 즐겨 볼 수 있다.

실내 뿐 아니라 날씨 좋은 날이라면 강원도의 계곡 옆에서 산 속에서 커피를 즐기는 느낌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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