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서점 계절밥상 가격 6월 할인. 장어강정, 우포 바나나맛 막걸리

Posted by 낯선.공간
2016. 6. 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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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라고 할 수 있는 홈플러스 강서점의 계절밥상이 괜찮다는 아내의 추천으로 계절밥상을 처음 알았는데요.
이 번에 두번째 방문을 했어요.

계절밥상 입구에 채소 몇 가지가 심겨 있어요.

조화가 아닌 진짜 채소를 심어 놓은 인테리어가 독특하죠.
이 채소들은 처음 방문했을 땐 아직 작은 어린 채소들이었는데 벌써 저만큼 자랐군요.

위의 사진은 지난 3월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에요.

이 만큼이나 큰 데다가 방울토마토도 빨갛게 익었더군요.
계절밥상은 할인을 잘 안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cj에서 운영하는 계절밥상이라 cj원카드로 식사 때 마다 0.5% 적립하는 것이 고작이죠.
하지만 계절 별로 계절밥상 할인행사를 진행 할 때가 간혹 있는데요.
아쉽게도 전체 식사비 할인은 아니고 장어강정하고 돌판쇠고기구이를 각각 10900원짜리를 6900원에 12900원짜리를 8900원에 주문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메뉴를 시키면 에이드 음료도 공짜로 준답니다.

추가로 계절밥상 카톡플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증정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철저하게 검사하는 이밴트가 아닌데다가 인원수 제한은 없으니 방문 때마다 친삭했다가 친추 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2천원 할인권을 받았군요. ㅋ
그리고 스탬프 행사가 5월말에 종료 되어서 계산 시 카운터에 스탬프 찍은걸 못챙겨 왔다고 말하면 10개가 찍힌 스탬프 카드를 챙겨 주더군요.
그래봤자 6월30일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참 계절밥상 가격은 다음 표와 같아요.
성인 기준 평일런치 14900원. 주말 디너 22900원.

계절밥상에 우리쌀 바나나맛 막걸리도 팔더군요.

우포 막걸리의 우리쌀 바나나맛 생막걸리는 정말 맛있어요.
운전을 해야해서 저는 못마셨지만... 흑 ㅜㅜ
6월 계절밥상 전 메뉴 중에는 감자전이 있는데요.
이게 꾀 인기 메뉴라 제 때 줄을 서지 못하면 먹기 힘들었답니다.

제가 감자를 얼마나 좋아하게요~~~♡♡

장어강정이 나왔네요.

살짝 매콤한 장어강정은 튀겨낸 음식이라 매콤한 홍고추 튀김과 파채를 함깨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그리고 계절밥상 만의 맛 메뉴 흑임자 치킨입니다.

이 흑임자 치킨은 배달 시켜 먹을 수도 없으니 계절밥상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레어템이죠.

그리고 돌미나리 소불고기 매뉴는 정말 인기 메뉴라...먹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삼겹살 구이는 인기는 별로 없는데요. 맛은 일품입니다.
특히 마늘 쫑을 하나씩 얹어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의 궁합이 최고입니다.

올방개묵무침과 돌나물 매콤국수도 추천.

돼지고기 샤브냉채도 다른 뷔페에서 잘 구경하기 힘든 계절밥상만의 메뉴죠.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제철인 참외와 자몽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호박 식혜도 일품이죠.

추억의 간식 코너에서는 일반적인 중저가 뷔페에서 맛보기 힘든 옛날 과자와 씨앗 호떡을 맛볼 수 있지만 씨앗 호떡은 시간대가 안맞는지 안하는건지 두번 방문해서 한번도 맛을 못봤네요.
대신 옛날과자 코너의 현미 뻥튀기는 완전 강추.

현미 뻥튀기는 그냥 뻥튀기만 먹어도 좋지만 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을 사이에 껴서 먹으면 그 맛이 진짜 죽여줍니다.

배용준 부인인 박수진이 cf를 찍은 것 같더군요.
그냥 홍보영상인건지 티비에서 본적은 없지만요.

봄딸기빙수 코너는 비추.

빙수 얼음이 물을 머금어서 빙수를 만들면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가격대비 먹을만한 메뉴가 많은 계절밥상은 추천할 만하네요.
뭐 사실 지금은 빌빌대는 수많은 중저가 캐주얼 뷔페 브랜드들이 처음에는 다 괜찮았죠.

뷔페에서 제철 쌈채소에 독특한 쌈장과 소스도 나름 괜찮더군요.

식당 입구에는 cj에서 생산한 건강한듯 포장된 각종 식품도 팔고 있어요.

바나나 라이스 스낵하고 현미 뻥튀기를 결국 사고 말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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