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민감한 광고 카테고리와 블로그 컨텐츠에 따른 수익률

Posted by 낯선.공간
2014. 10. 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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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구글 애드센스 상단 알림 표시아이콘에 빨간색 알림이 2개가 떠 있어서 내가 또 정책위반을 했나 싶어 재빨리 열어보니...

소셜카지노 인벤토리를 구글의 민감한 광고 카테고리에서 지원할 거라는 소식.

민감한 광고 카테고리 업데이트라...

전혀 신경쓰지 않던 구글 애드센스 메뉴여서 생소했다.

중요한건가 싶었지만...

결론은 그닥 중요하지 않음이다.

사실 인터넷에서 광고를 해서 돈이 되는건 성인사이트, 도박사이트, 대출사이트다.

대부분 불법으로 규정되거나 까다로운 규정 탓에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외국에서는 이들 카테고리의 광고가 수익률이 꾀 좋은 광고에 속한다.

때문에 구글도 이들 광고를 놓칠 수는 없고, 자체적인 도덕률 아래에서 갈등 중이다.

저 민감한 광고 카테고리들이 오픈되어봤자 딱히 현재의 대한민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에서는 수익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또한 저 광고들이 뜨려면 컨텐츠 내용자체가 그런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하는데, 국내법 뿐 아니라 구글의 정책에도 위배되는 위험이 큰 카테고리다.

내 민감한 카테고리의 노출과 수익비중을 보자면...

소비자 대출이 꾀 높다.

내 블로그 글들 중에 소비자 대출과 관련된 글은 없다.

구글 애드센스의 컨텐츠 매칭이 완벽하지 않거나, 돈이 되는 광고니 구글도 억지로 어떻게든 노출시키는 모양이다.

성에 대한 언급카테고리를 보면 수치는 낮지만, 노출에 비해 수익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노출만 충분히 된다면 수익이 좋은 카테고리지만...자칫하다가는 구글 계정이 잘릴 수도 있다.

구글은 이렇게 이율배반적이다.

자기네는 성과 관련된 광고를 하면서 블로거들에게는 성에 대한 엄준한 잣대를 요구한다.

이건 다른 사람의 민감한 광고 카테고리다. 

주로 컨텐츠가 공무원 관련 정보로 구성된 블로그라서 민감한 카테고리의 광고 노출 비중이 적은 편이다.

공무원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도 즉석만남에는 관심이 많은가보다.^^;

이 광고는 환경,건강,노하우를 위주로 다루는 블로거의 민감한 카테고리의 성향이다.

뜻밖에 성형수술 및 체형변형에서 노출빈도가 높고, 의약품 및 보조식품의 수익비중도 제법 있다.

글의 성격이 수익률에 크든 작든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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