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신형전투식량 MRE 2008이후 버전 백 디자인과 C레이션 씨레이션 뜻

Posted by 낯선.공간
2018. 5. 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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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미군 신형전투식량 MRE 2008이후 버전 백디자인

MRE란 Meal Ready to Eat라는 뜻으로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즉각취식형 전투식량 쯤 되겠다. Ration이라는 표현으로 전투식량을 대신하기도 하는데 C-Ration, T-Ration등의 구분이 있는데, 

A-Ration 에레이션은 생고기,야채등의 요리를 해야하는 전투물자를 뜻한다. 주로 캔에 보관되어 있다. 베이스에서 조리사가 요리해주겠지

B-Ration 비레이션은 반숙된 요리나 훈제된 요리로 캔에 보관된 전투식량이다.

C-Ration 씨레이션 뜻은 완전히 조리된 요리로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MRE같은 전투식량을 지칭한다.

D-Ration 디레이션은 바타입의 전투식량이나 간식류 등을 지칭한다. 

K-Ration 케레이션은 C레이션의 원조격으로 Keys교슈가 개발한 전투식량으로 케레이션으로 불렸으며, 2차 세계대전에서 많이 활용했으나, 재고가 많이 남았다가, 육이오 한국전쟁 때 공수되어 전부 소진되었다고 한다.

K레이션. C레이션의 아버지격이다.

T-Ration 티레이션은 UGR이라고도 하는데, 대대단위의 필드형 대단위 전투식량이다. 

단체 급식용이랄까?

흔히 C레이션이라 불리는 미군의 전투식량이 주로 MRE이인데, MRE는 일정 기간을 두고 포장의 디자인이 변경되어 왔다.

글을 쓰는 현재는 2008년에 변경된 디자인을 따르고 있는 MRE가 가장 최신형 MRE이이다. 

대충 MRE의 포장 디자인을 보고, 유통기한을 짐작할 수 있다. 

2008년 이전의 디자인이라면...먹지 않는게 좋다. 

2008년 이후의 디자인이라 하더라도, MRE제조사측에서 워런티 하는 것은 상온에서 3년이다. 

2008년에 제조되었다면, 2011년까지는 먹어야 하니...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속설에서는 MRE는 12년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니, 뭐 먹고 죽지는 않으리라...

2008년 이후의 MRE백 디자인은 메뉴 식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 있다. 

뭔 전투식량 포장지 디자인 따위에 2년이나 걸렸을까? 

그 것도 처음에 디자인 시안 18개에서 출발해서 줄이고 줄이고, 디자인 테스팅 까지 해서... 

최종적으로 고른 것 세가지가...이 따위냐?

천조국도 별수 없네...미국이나 한국이나 공무원들의 선택은 참....

개인적으로는 3번 시안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2번 시안은 좃망. -_-; 그래도 경쟁률 6:1에서 살아 남은 디자인이라니...헐...

아무튼 천조국은 전투식량 디자인 하나를 채택하는데도 저토록 신중을 기했구나...

천조국의 위엄이 돋는구만.

간만에 천조국의 핀업걸~~~ 밀리터리 핀업걸로~ 복고풍~2차세계대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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