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정성바다낚시터 -친구와 떠나는 당일치기 섬 낚시 여행

Posted by 낯선.공간
2016. 9. 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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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전에 쓴 글이네요.

때마침 2012년 9월 6일. 딱 4년 전 오늘 쓴 조행기가 눈에 띄길래 재 발행해 봅니다.

손맛이 근질근질해서 친구인 염선생에게 문자를 보냈다.

"낚시가자"

그 늦은 시간 친구를 꼬셔서 영종도에 있는 정성바다낚시터를 찾았다.

   정성레저바다낚시터 전화번호 : 032-751-1515낚시터 | 상세 인천 중구 중산동 1852

새롭게 공사를 해서, 방갈로도 정비가 되었고, 호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카드 결제로 입어료를 결제했다.

카드결제가 되어서 편리하다. 급하게 오느라 현금을 뽑아 오질 못했는데 말이다.

근 1년만의 밤낚시였던 터라, 비도오고, 새벽에 졸려서 낚시채비를 하는데 시간이 한참 갈려서 새벽3시에야 비로소 C가두리 끝쪽에서 낚시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친구와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섬낚시여행이라곤 해도 영종도는 섬여행의 낭만은 없다.

유료터낚시터인데다가 양식 물고기들이라 자연산의 파이팅은 없지만...

그래도 낚시는 언제나 진리!

힐링이 된다.

대부도권의 유료바다낚시터들의 입어료가 7만원으로 올랐지만, 영종도는 톨비를 감안해서 입어료가 6만원이다.

그 점도 착하다. 일단 2명이상이면 대부도 보다 저렴해진다.

정성바다낚시터의 포인트.

이런류의 유료터에서 가장 뻔한 포인트는 바로 가두리 주변이다.

은폐엄폐할 것이 부족한 유료터의 물 속에서 물고기들이 가장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엄폐물이 바로 가두리 주변이기 때문이다.

물이 흐르는 방향을 잘 파악해서 가두리 쪽으로 흐르는 쪽으로 캐스팅 해 두면 자연스럽게 찌가 가두리로 붙게 된다.

하지만 정성바다낚시터는 가두리를 사이에 두고 호변이 너무 가깝다.

서로 상대방쪽으로 더 멀리 캐스팅 하려다가 라인이 엉키기 쉽상이다.

간혹 고성이 오간다.

정성바다낚시터 방류시간은 오전 9시, 그리고 오후4시 2타임이다.

새벽이 훨씬 지나서 오전 방류시간에 간신히 걸어낸 참돔

2012.09.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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