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어플 번개장터 택배예약으로 편의점 택배 비용 싸게 보내기 (중고나라)

Posted by 낯선.공간
2015. 7. 3. 14:16
반응형

중고거래 어플 번개장터 택배예약으로 편의점 택배 비용 싸게 보내기 (중고나라)


 번개장터 어플을 설치한 건 번개장터가 나오자마자 부터였지만, 실제로 사용하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번개장터보다 중고나라에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물건 팔 때 중고나라를 이용하기도 했었지만, 

요샌 번개장터에도 사람들이 많아져서 중고나라 대신 번개장터를 종종이용한다. (사실 등록은 둘 다 해둔다.)

중고 물건 사고 팔 때 가장 많이 이용되는 중고나라지만, 네이버 카페에 기반하고 있어서, 중고상품을 스마트폰으로 등록한다던지 할 때 꾀 귀찮다.

(중고나라 공식 어플도 있긴 한것 같은데, 써보진 않았다.)

안전거래도 별도 사이트에서 가입하고 등록해서 코드 따서 연결해야 하고, 스마트폰에서는 그 것마저 복잡하다.

그런 반면에 이 어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제품사진을 바로 찍어서 등록하고 안전거래로 등록도 바로 가능하고, 택배 연계도 편하다.

사용하는 방법 설명 들어갑니다아~.

스토어에 번새장터라고 보이시죠?

사이트는 여기를 참고하시구요. http://m.bunjang.co.kr

<번개장터 어플 다운로드 바로가기 (구글 플레이 스토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quicket)

중고나라는 사기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희안하게 직거래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귀찮고 짜증이 난다.

하찮은 물건 하나 사거나 팔 때 바쁜데 직접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는게 짜증이 나는 것이다. 물론 사기를 피하려면 그래야되긴 하겠지만 말이다.

안전거래 이용할 때 수수료 그거 몇푼 한다고, 안전거래나 에스크로 이용하면  택배로 주고 받을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런 점에서는 번개장터는 편리하다.

가끔 장터 어플에서 여성의류 파는 판매자들의 직촬 셀카를 감상하는 재미도 쏠솔하다.

그런 편리한 번개장터에 또 편리하고 유익한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번개장터 택배예약 기능이다.

번개장터를 통해서 판매된 물건을 택배로 거래할 때 번개장터 앱에서 택배를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인데, 

번개장터가 택배사와 계약되어 있어서 택배비용이 일반 개인으로 보낼 때보다 훨씬 저렴하다.

가벼운 제품은 2600원. 5kg까지는 3천원이면 보낼 수 있다.

부피가 꾀 크거나 무거운 물건도 4000원에 보낼 수 있다.

번개장터 어플을 통해서 택배를 예약하기 때문에, 택배 송장을 작성할 필요가 없다.

번개장터택배는 방문택배와 편의점 택배 모두 가능하다.

나 처럼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방문택배기사 기다리는게 더 귀찮으니까, 차라리 편의점택배 예약을 하고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번개장터앱에서 계약 택배를 이용하는 것은 꼭 번개장터에서 중고거래를 했을 때만 이용할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 물건을 보내야할 일이 생겨도 어플에서 택배 예약을 하면 계약 택배비용으로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

택배를 받는 상대도 번개장터 회원이어야 한다.

올 봄에 텐트에 곰팡이가 쓸어서 AS를 보내야 했는데, 무게가 20kg이나 나가는 텐트라서, 개인적으로 편의점 택배를 보내면 9000원 정도 택배비가 든다.

다행히도, AS업체 사장님도 번개장터 회원인지라 장터 앱으로 편의점 택배를 예약했더니 택배비가 4000원 밖에 안들었다.

어플을 통해서 택배예약을 하려면 먼저 상품을 번개장터에 등록해야 한다.

중고거래를 위한 번개장터의 서비스이니 만큼 당연한 것이다.

상품 등록 메뉴를 열어서 + 표시를 이용해서 상품 사진을 등록한다.

택배로 보내기 위해서 임의로 등록하는 상품이니까, 상품 정보는 최대한 다른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을 만한 것으로 해두는게 좋다.

등록한 뒤에 판매로 돌리기 전에 누가 사버리면 곤란하니까 말이다.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일단은 진짜 판매를 위한게 아니기 때문에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진 않았다.

등록된 제품은 내 상점으로 가서 판매완료로 변경하고, 택배 신청을 한다.

택배 불가한 상품인지에 대한 안내를 확인하고 이용가능상품 버튼을 터치하면 택배를 신청할 수 있다.

보내는 사람 정보는 어플 회원가입시에 들어가 있으므로, 딱히 입력할 필요 없다.

편리하다.

받는 사람의 경우도 어플을 통한 실제 거래라면, 상대가 입력을 할테니 불필요하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택배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글이다보니...

받는 사람 정보를 직접 입력해주어야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방법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수취인도 번개장터 회원이어야 한다.

다행히 상대방도 번개장터 회원이었다.

정보를 입력하고, 선불인지 착불인지 선택한 다음 택배예약하기 버튼을 터치하면 끝!

편의점택배를 선택했다면, 택배를 편의점에 들고가서 편의점의 택배기계에서 예약을 선택해서 송장출력해서 붙히고 맡기면 끝!

방문택배를 선택했다면, 택배기사가 방문하면 잘 포장한 박스를 넘겨주면 끝!

요렇게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아, 회원가입을 해야하는군요. 그게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택배를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다니 싼 택배를 위해서 한번쯤은 하셔도 될듯, 그리고 참고로, 관심사 설정 인터넷서비스도 이용할수 있어요. 

뭐 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번개의 기능은 관심사 설정 기능입니다.

관심사를 분류별로 설정을 해둘 수 있어요

처음에는 모두 선택되어 있기 때문에, 관심없는 분야를 터치해서 선택을 해제하면 관심 분야의 제품 정보들만 볼 수 있죠.


붉은색이 관심분야이고, 회색은 꺼진 상태다.


남자를 관심분야에서 끄니까 여자들의 물건들이 관심추천상품에 뜬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