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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31

'안성 칠곡저수지 낚시터 배스 루어낚시터 안성 칠곡저수지 낚시터 배스 루어낚시터 지난 주말에 안성의 커피쇼핑몰인 NY커피 아울렛을 구경하고 커피체험도 하고 돌아오던 길에 길가에 있는 낚시터를 보니 손이 근질거렸다. 바로 그날 저녁에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로 출조할 예정이었지만 2달가까이 출조를 못했던터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아내의 구박속에서도 꿋꿋하게 사진으로나마 칠곡저수지 낚시터의 전경을 담아왔다. 안성칠곡저수지는 근방의 독정낚시터나 반제낚시터에 비해서 넓다. 게다가 배스낚시가 가능한 곳인가보다.배서들 몇몇이 배스 루어낚시를 즐기고 있다.안성이 신월에서 조금 멀어서 아쉽다.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배스치러 좀 갈텐데...칠곡저수지 낚시터의 입어료는 5천원이다. 배스 루어낚시의 입어료도 동일하게 5천원이다. 칠곡저수지의 물색은 인근 독정낚시터.. 2015. 6. 16.
[태안비행장]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비행장. 활주로와 전시 비행기들. [2013년 8월 15일] [태안비행장]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비행장. 활주로와 전시 비행기들.[태안여행]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의 활주로와 전시 비행기 사진들. 나는 고양시에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비행기에 관심만 많았다^^; 태안에 한서대학교라는 비행학교가 있다하니 그나마 국내 유일의 민간항공대학교 출신이라던 타이틀이 우습게 되버린것 아닌가? 지잡대같이 코딱지만한 학교라도 국내유일의 항공대학교라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는데 말이다... 한서대가 생기기 전에는 공군사관학교라는 특수학교를 제외하고서는 대학교중에서 유일하게 캠퍼스에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는 활주로를 가진 대학교가 한국항공대학교였는데, 한서대학교 태안켐퍼스에 더 멋진 활주로를 갖추었다하지 않는가! 시골의 작은 간이역같던 항공.. 2015. 6. 10.
서천 홍원항 피싱피어 서해바다낚시 서천의 홍원항에 가면, 제법 깔끔하게 꾸며져 있는 피싱피어가 있다.서천의 홍원항 피싱피어는 그 높이가 어마어마한데, 홍원항 피싱피어 초창기에는 낚시를 좀 한다 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고기가 잡히겠어? 뻘 위인데?"라고 생각했었죠.출처: http://myblogpostreboot.tistory.com/160 [마이블로그 리부트] 2015. 6. 4.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BMW K1600체험하고 8Gb 메모리카드도 받고.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BMW K1600체험하고 8Gb 메모리카드도 받고.영종도에는 주로 낚시를 하러 다녔는데, 영종도 중간 즈음에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가 있다길래 다녀왔다.BMW의 모든 것을 즐겨볼 수 있는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 가는 방법은 네비에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라고 검색하면 웬만하면 다 나오니까... 아마 대중교통으로 BMW driving 센터를 방문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bmw driving center를 즐기는데 돈은 거의 들지 않는다.출처: http://myblogpostreboot.tistory.com/152 [마이블로그 리부트] 2015. 6. 3.
한국 민속촌 구미호 근황 (현 미호기생 알바녀) 작년에 한국 민속촌에 귤엿이라는 걸그룹이 결성 되었었다.진이기생으로 데뷔해서 그 귤엿 그룹의 리더로 활동했었고 광년이 역도 수행했던 경력 1년이 넘는 한국 민속촌 캐릭터 알바 공채 출신이라고 한다.귤엿의 공연 동영상은 이 글의 맨 아래에. 민속촌 구미호 역을 수행할 때는 남자를 홀리는 것이 주임무였고, 광년이 때는 남자를 괴롭히고, 다시 미호기생으로 환생해서 남자들의 마음을 뺐고 있단다. 좀 몇달 지난 민속촌 구미호의 근황이기는 하지만 민속촌 구미호가 일반인 코스프레(?)를 한 사진이 한국민속촌 페북 페이지에 게시되었는데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사진이었다고 한다. 베스킨라빈스 페북지기가 사심을 가득 담아 화이트데이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보내왔다고한다. 헐...미호기생의 일반인 코스프레 .. 2015. 5. 31.
현대홈쇼핑 마텔사 바비 트래블 컬렉션 캐리어 barbie 캐리어 세트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가 허걱스러운 장면에서 채널을 고정했다. 세상에 바비 캐리어라니! 남자인 내겐 참 부담스러운 핑크색의 향연이 펼쳐져 있었다. 내가 사서 쓸 것도 아닌데 바비 트래블 컬렉션 캐리어 세트 홈쇼핑 채널을 보기 시작한 것은 바비 캐리어를 파는 현대 홈쇼핑의 쇼호스트의 각선미를 구경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제품은 여자들만 살 것 같은 데... 모델도 그렇고 쇼호스트도 그렇고 너무 각선미를 강조하는 거 아닌가 몰라? 가방하고 각선미가 관련 없어 뵈는데.. 어쨓건 참 블링블링해 보이는 제품이긴 하다. 싱글 여자들이 들고 다니면 참 예뻐 보이긴 할 텐데... 가족여행에 이걸 들고 가려면... 남자들 참...괴로울 것 같네. 바비캐리어는 홈쇼핑에서 방송할 때 사는 게 제일 개이득일 듯 싶다. 홈쇼핑 채.. 201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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