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양1 마도해역에 발굴에 투입된 크랩스터 CR200은 어떤 로봇? 이 번에 마도해역 유물 발굴에 투입된 로봇은 한국해양기술원이 5개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다목적 천해용 다관절 탐사로봇이다.이 로봇의 이름은 크랩스터 CR200.크랩스터는 게와 가재를 뜻하는 크랩과 랍스터의 합성어.6족인데...왜 게와 가재를...바다라 그런건가?그럴거면 8족으로 만들지...어쨓건 6족의 다관절을 이용해서 조류가 센 바다의 바닥에서 탐사와 발굴이 가능한 로봇이라고 한다.천해라는 말은 육지 주변의 수심200미터 이내의 바다를 뜻한다.기존의 해저 탐사를 위해서는 원격 운영차량(ROVs: Remotely-Operated Vehicles)과 자율해저차량(AUVs:Autonomous Underwater Vehicles )을 이용했는데, 이들은 프로펠러로 움직여서 조류가 강한 곳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2015.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