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TV-예능

KBS 마녀와야수 1회 첫 탈락마녀 양양이 최유라

by 낯선.공간 2015. 2. 26.

목차

    작년 크리스마스 때 특집으로 편성되었던 마녀와야수가 정규프로로 편성된 첫방송이 방송중이네요.

    저는 티빙 앱으로 실시간 TV보기를 하면서 포스팅중인데요.

    마녀와 야수 첫 탈락자는 6마녀중 양양이인 최유라 양이 탈락했네요.

    양양이 최유라씨의 직업은 플로릿트라고 하는군요.

    24살이고...

    이렇게 마녀분장을 하고 있으니 예쁜지 안예쁜지 알 수가 없는데, 탈락을 하고나니까 분장을 지우고 보여지네요.

    양양이 말고 삐삐, 판다, 꽃할매, 아바타, 유령신부등의 마녀가 마스크맨 분장을 한 남자와 소개팅을 하네요.

    아무튼 첫번째 탈락한 양양이 마녀가 분장을 지우고나니까 이렇게 예쁜 최유라씨인걸 ㅋㅋㅋ

    마스크 안타까워하는 듯.

    그런데 다른 마녀분들도, 분장은 했지만, 몸매가 멋진 분들도 계셔서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판다마녀를 응원해봅니다.

    마스크맨으 호감을 사려고 꽃까지 준비했던 양양이...

    음식값 1만원까지 지불하고 퇴장...

    탈락한 양양이 최유라씨는 한잔하러 간다고 ㅋㅋㅋ

    짝 이후 꽤 재밌는 포맷의 짝짓기? 예능이 런칭된 것 같아 즐겁네요.

    최유라씨가 탈락한 뒤 5마녀는 마스크맨하고 가든파이브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겼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