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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68

수요미식회 51회 퍼스 지노스 카페 파블로바, 롱블랙커피. 프리맨틀 마켓 치맥, 수요미식회 51회 호주 파블로바 맛집 지노스 카페. 2016. 2. 4.
수요미식회 해외특집 서 호주 퍼스 햄버거 맛집 알프레드 키친. 호주에는 버거킹이 없다? 헝그리잭스 버거 수요미식회 51회 해외특집 2탄은 주로 서호주 퍼스 지역의 맛집을 다루었는데요.호주에는 햄버거 프렌차이즈인 버거킹이 없다는군요.버거킹 브랜드를 수입하려했는데, 이미 다른 누군가가 호주에 버거킹 상표를 등록해 놓아서, 버거킹 브랜드를 쓸 수 없게 되자, 버거킹 대신에 "헝그리잭스버거" 라는 상표로 운영을 한다는 군요.쇠고기가 많고 품질이 좋은 호주에서는 햄버거 맛집들이 많다는데요.그 중에서도 71년된 햄버거 노포 알ㅍㄹ* 키친 바로 알프레드 키친을 다루고 있네요.James St & Meadow St,Guildford WA 6055,오스트레일리아알프레드 키친 홈페이지 : http://alfredskitchen.com.au/알프레드키친 전화번호 +61 8 9377 1378 햄버거 맛집 노포인 알프레드 키친의 .. 2016. 2. 4.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반한 용평스키장 케밥 & 스테프 핫도그 저녁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들이 스키를 타다가 송일국의 심부름으로 간식을 사러가는 심부름을 갔다가 케밥하우스에서 케밥에 반하는 모습이 나오더군요.저희 가족도 1월 8일에 용평스키장에 다녀왔는데요.스키 타다가 간식 삼아 잠깐 벤츠 홍보 부스 앞에서 케밥과 스테프 핫도그를 먹었었죠.용평리조트 벤츠 부스 gla 200d 홍보 부스.용평 벤츠 마시멜로우,핫초코, 벤츠로고 파우치 핫팩이 꽁짜 2016.01.08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케밥에 반했는데요.용평스키장 케밥이 삼둥이들이 반할 만큼 맛이 좋은건 아닌데요.워낙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들 먹성이 좋으니 케밥에 꽂힌 것 같아요.용평스키장 케밥은 라바시라는 얇은 빵이 그닥 맛있는 편이 아니어서 맛있는 케밥은 아니예요.그렇지만 스키장에서 열심.. 2016. 1. 30.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서울야경 레스토랑 -한식 뷔페 한쿡 'HanCook' [서울 N타워] 서울의 하늘위에서의 뷔페 식사. 한식 뷔페 한쿡 'HanCook'가끔 아주 가끔은 음식의 맛보다 분위기를 더 중요시 해서 식사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서울에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들이 많겠지만, 서울 야경 레스토랑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서울 야경 레스토랑으로 서울 N타워 한쿡을 추천할 만하다.서울 N타워에는 엔그릴이라는 서울 야경 레스토랑 끝판왕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조금 쎈 편이다.차선책으로 바로 그 아래 층에 있는 한식뷔페 한쿡을 추천할 만하다.N타워 엔그릴은 회전레스토랑이라서 빙빙 돌면서 서울야경 전체를 감상할 수 있지만, 한쿡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단점이다.하지만 야경이란게 뭔가?조금은 정적인 경치 아니던가?굳이 빙빙 돌면서 앉은자리에서 서울야경을 .. 2016. 1. 14.
1박2일 게미투어 무안 맛집 청계 수산 무안낙지. 무안 하면 낙지구먼~ [무안 맛집] 청계 수산 청계 낙지. 무안낙지 맛집~올해는 낙지가 흉작?이랄만큼 낙지 포획량이 적다고 하던데, 무안은 그래도 낙지의 메카답게 국내산 낙지가 있긴 있나 보오~ 헌데 낙지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낙지라면 환장하기는 하지만, 올해 낙지는 역시...조금은 실망스럽다.이건 뭐 낙지 자체는 요리가 아닌 관계로, 식당 탓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청계수산의 다른 음식들은 그냥 뭐 쏘~쏘~나름 이 집이 유명한 집이니 아버지께서 데려오셨겠지만, 크게 감흥은 안 오는 게 사실!단지 무안에 왔다면! 무안 바닷가 근처에 주차하고 낙지를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당이라는 점 하나 정도? 1박2일 게미투어에도 나왔던 무안낙지 맛집이다.청계회수산 전화번호 : 061-453-5256회 | 상세 전남 무안군 청계면 .. 2015. 12. 28.
'[무안 맛집] 법천가든 촌닭 백숙. 2015년 가을...거대한 닭의 진격이 시작된다. 촌닭! 무안 맛집 법천가든의 촌닭이다. 법천가든 전화번호 : 061-453-1932닭요리 | 상세 전남 무안군 몽탄면 달산리 228-4 한 마리만도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아버님...아들 가족들 왔다고, 푸짐하게 두 마리 시키셨다. 당연히 다 못 먹고 포장해왔다. 마지막의 죽도 쵝오! 사진은 참 작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거대한 촌닭이다. 일단 닭발뼈가 보통 치킨에서 보는 뼈의 최소 2배는 넘는다. 쫄깃하지만 질기지 않은 닭의 식감에 살짝 데쳐진 부추를 감아서 소금을 살짝 찍어 먹으면 씹을 때마다 "건강~", "웰빙" 소리가 들릴 지경이다. 전라도 지역의 밑반찬은 논하나마나 쵝오지 않던가! 하지만...법천가든아...넌 너무 멀구나 ㅜㅜ 201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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