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231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 - 광명가학광산동굴 - 얼음동굴일세~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 - 광명가학광산동굴 - 얼음동굴일세~자세한 설명은 http://myblogpostreboot.tistory.com/374 참조 2014. 8. 2. [남대문시장 카페] 남대문시장 노천 카페들. [남대문시장 카페] 남대문시장 노천 카페들. 남대문시장은 참 넓다.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금새 다리가 아파온다. 목도 마르기 마련. 어디 앉아서 쉴만한 곳이 바로 남대문시장 곳곳에 있는 노천카페(?)들이다. 사실 테이블까지 갖춘 곳은 그리 많지는 않다. 테이크아웃 카페들이 많다. 1회용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음료잔에 생과일 쥬스를 만들 과일 재료들이 먹음직 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숭례문쪽 입구에서 들어오면 있는 카페. 바처럼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야외 바에서 시원한 음료 시켜서 바텐더 같은 바리스타와 두런두런 잡담을 떠들면 마치 중남미의 어느 관광지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기분일 듯 싶다. 시장 골목 곳곳에 있는 노점형 테이크아웃 카페. 2014. 7. 29. 맥도날드 해피밀 닌자거북이 피규어. 맥도날드 해피밀 닌자거북이 피규어.5월30일에 맥도날드 해피밀 1차분이 출시되어 구입했더니, 이빨이 빠져서, 5월 31일에 캠핑가던 길에 다시 맥도날드 DT에 들렀지만...슈퍼마리오는 펭귄마리오와 점프마리오 2종류만 남았던 상황. 맥도날드 신월SKDT점의 점원이 저번 행사때 남은 닌자거북이 피규어를 추천해주어서 뜻하지 않게 득템~ 닌자 거북이의 두나텔로와 라파엘로. 5월31일에는 7세 이하 아이들에게 해피밀을 공짜로 나눠줘서 온 동네 아이가진 집은 다 모인듯이 장사진을 이뤘다. 맥도날드 해피밀 때문에 드라이브 쓰루도 만원이다. 맥도날드 해피밀 닌자거북이 피규어 도나텔로와 라파엘로. 등뒤의 버튼을 누르면 봉이 막 회전한다. 건전지는 쓰지 않는다. 삼지창을 접어놓고 등뒤에 버튼을 누르면 삼지창이 바깥으로 회.. 2014. 7. 23. [김포 가볼만한 곳]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컨벤션. [김포 가볼만한 곳]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컨벤션. 아라뱃길... 한강이 아닌, 인공적으로 판 뱃길이다. 경인운하의 이름이다. 자연적인 강과 달리 배가 다닐 수 있게 깊은 수심을 유지해야 하고, 인공적으로 조성했기 때문에,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아라뱃길이다. 본디 굴포천의 홍수를 통제할 목적과, 경인간의 물류를 이동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물류는 쥐뿔인 상태여서 그 곳의 끄트머리에 아라뱃길을 여가문화 장소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한 곳 중의 하나가 아라마리나다. 물류기능으로써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여가 문화 활용 장소로써 기를 쓰고 있는 지역이 바로 아라뱃길 지역이다. http://www.giwaterway.kr/ 마리나는 요트나 보트 같은 것들의 주차장쯤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라마리나 .. 2014. 7. 22. [당진맛집] 왜목마을 바다전망 커피숍 아트바젤 [당진맛집] 왜목마을 바다전망 커피숍 아트바젤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의 바닷가의 카페는 매력적이다. 카피숍의 이름은 아트바젤인데 장고항이 내려다보이는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건물들이 높지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하기에는 제격이다. 왜목마을 아트바젤은 전망 좋은 곳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만 장점이 아니라 그림도 있는 갤러리 카페라 분위기가 예술적이라고 해야하나? 특히 왜목마을은 새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곳인데, 일몰을 보고 다음날 일출을 보기까지 왜목마을에 머문다면, 추울 때 잠깐 몸을 녹이기 위해 아트바젤을 들리는 것은 필수 일듯. 사진 출처: http://gkckstlr.blog.me/20163532614 사진출처: http://blog.. 2014. 7. 17. Remeber 815콜라? 반갑다 815콜라! 다시나온 815콜라. 기억나는가?815콜라? 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 갔다가, 낯선 디자인의 캔음료에 낯익은 글귀. 815콜라 가 보인다. "망한 거 아니었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오랫만이라 반갑고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덥썩 집어 들었다. 2+1행사 중이라 3캔을 집어 들었는데... 계산하자마자 너무도 반가워서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맛을 느껴볼 새도 없이.... 그리고 검색해보니 6월 26일부로 다시 815콜라라는 이름을 들고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콜라를 생산한다는 뉴스들이 보인다. 그깟 콜라...일지는 몰라도,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제품이든 대한민국제품은 자부심을 갖고 쓸만한 제품들 천지다. 30년 아니 20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쩨"아니면 허접하게 보았다. 미제, 일제, 독일.. 2014. 7. 1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3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