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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생일 선물(조아스 전자 코털면도기)과 편지 오늘 제 생일이라고 생일 지 엄마 이끌고가서 생일 선물을 사와서 퇴근하고 저녁먹을 때 내 놓았네요. 딸 아이가 용돈을 저축해서 모은 돈으로 사준 선물이라 감동이네요. 올해 어버이날에 선물로 효도쿠폰을 그려서 주었는데... 일년이 되기전에 뭔가 더 커버린 느낌이랄까요? 직접 꾸며서 만든 생일카드 봉투예요. 여자애답게 어찌나 아기자기한지 ㅋㅋ 편지의 내용은 참 대견한데...츠암나...글씨는 왜 저를 닮아서... 하늘로 날아가는건지 ㅋㅋㅋ 참 생일선물로 받은 건 조아수 전자의 코털면도기네요. 갑자기 코털깍기가 "어머~ 이건 꼭 사야돼~"아이템이 되버렸네요. ㅋㅋ 아직 초등학교 2학년생이라, 생일선물의 에티켓이 많이 약해서 더 귀여웠던 생일 선물이네요. 크하하하 2014. 12. 2.
조선대병원 간호사 조선대 간호쪽은 이래 저래 참 대단하네요.조선대 간호학과에서는 간호사 국가시험에 83명이 응시해서 전원 100% 합격했다네요.조선대 간호학과는 2001년부터 2014년 국가시험까지 14년째 연속으로 응시생 100%가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네요.조선대학교는 1969년에 개설된 학과로 광주 전남 지역의 간호학과 최초의 4년제 학사학위 대학교라네요.그동안 조대 간호학과에서 배출된 3천여명의 간호사들은 임상실무 간호사, 교수, 전문간호사, 보건교사, 산업보건관리자 등으로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2012년에는 조선대 병원에 근무하는 이영희 간호사가 혈압측정용 커프(혈압계)의 탈부착 방식을 바꾼 의료기기와 스마트 3Way 스톱콧 수액 연결기구를 특허를 냈다고해요.제가 작년에 하도 수술을 많이.. 2014. 11. 30.
신월동 무지개가 뜨다 토다이서 밥먹고 집에왔는데요. 갑자기 딸 아이가 "우아 무지개다!" 라고 소리치길래 뭐 대단 한 무지개가 떴으려나했는데, 무지개가 화곡동 쪽에 정말 선명하세 잘 떠 있네요. 요새는 무지개가 떴다하면 쌍무지개네요. 자세하보면 흐릿한 무지개 하나가 더 보일거에요. 무지개 색이 정말 선명한 색을 띄고 있어요. 저집에는 무지개가 뻗쳤으니 혹시 저집 지하에는 금괴가 있지 않을까요? 2014. 11. 30.
[석촌동 싱크홀] 수해없는 송파라고? 수해는 없어도 싱크홀 많은 송파잖아! 아침에 출근하는데, 사무실 앞을 공사중이다. 몇일 전에는 사무실 뒷 편에 건물하나를 철거하느라 쿵쿵쿵. 서울 시내에서 공사를 하는 것이야 흔한 풍경이지만... 송파구에 있다보면, 특히나 석촌동 싱크홀이 있었던 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보면, 이런 공사들이 달갑지 않다. 불안하다. 불길하다. 가뜩이나 건물도 오래되서 여기저기 금도 가 있는 회사 사무실 건물이라... 저런 공사로 쿵쿵 거리면, 건물이 지진난 것처럼 통채로 흔들린다. 수해없는 송파...좋다.. 꼭해야할 공사들 하는 거 좋다. 그러라고 세금 내는 거잖나... 헌데..너넨 너무 자주 공사하는거 같지 않나? 하수관 한번 묻으면 한 백년쯤 잊고 살순 없는건가? 해마다 뜯고 닫고... 수해없는 송파라는 글이 쓰인 점퍼를 입은 인부들을 보자니 피.. 2014. 11. 30.
2014년 12월 맥도널드 해피밀 마다가스카르 펭귄 2014년 5월에 불어닥쳤던 맥도널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탓에 맥도널드 해피밀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종종 맥도날드에서 그럴싸한 해피밀이 나오면, 어른인데도 사먹곤한다.이런나...비정상인가요?뭐 아무튼...그렇게 광적으로 사모으진 않는다. 그냥 봐서 갖고 싶으면 한끼 식사를 해피밀로 떼운다는 생각으로 구입할 뿐.마지막으로 맥도널드 해피밀 사먹은게, 2014년 12월의 해피밀인 마다가스카르 펭귄인 것 같다.그 뒤로 꼭 탐나는 맥도날드 해피밀이 눈에 띄진 않는다.굴렁쇠 펭귄이라해야하나...타이어펭귄이라 해야하나...해피밀의 선택권이 거의 복불복 수준이라... 이래뵈도 나름 움직인다.3500원에 햄버거에 음료에 사이드 메뉴까지 그리고 덤으로 해피밀 장난감까지라니...이러고도 맥도날드는 뭔가 남겨 먹는다는 .. 2014. 11. 20.
빼빼로데이 빼빼로를 받다. 허헛 빼빼로데이가 추석보다 풍요롭구려 아침에 출근을 하니 전직원이 빼빼로 한곽씩 들고 온 회사를 다 돌아 다닌다. 조금만 더 있으면 모니터가 가려질 것 같다... 역대 무슨무슨날 중에 단시간에 가장 갯수가 많이 쌓인 선물 같다. 빼빼로 종류가 참 다양하구만. 빈 손으로 들어왔던 직원마저 사무실 근처 편의점으로 뛰어갔다 오게 만든날...ㅋㅋㅋ 이거 다 먹다간 11월 11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몸무게가 111kg이 될지도.... 상술에 놀아나는 날이긴 하지만... 일년에 한번 정도 상술에 놀아나서 주변에 소소한 선물 정도하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내일이 빼빼로데이지만 내일 회사에 못 들어올지 모른다고, 외근이 잦은 기술팀 직원이 전직원에게 한 개씩 돌린 빼빼로 한곽. 비록 남자직원에게 받아서 그다지~~ 아주 많이 기쁘지 않은 소소함이지만,.. 201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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