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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영어단어 5단어 이미지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면 좀 더 쉽게 외워지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공부해보세요 . ㅋㅋㅋ 나름 공부 잘 되요 ^^ 멋있는영어단어 5가지 영어 단어 발음 뜻 Serendipity 세랜디피티 뜻 밖의 재미 Raindrop 레인드랍 빗방울 Massive 메씨브 엄청난, 거대한 Maybe 메이비 아마도 Disrespect 디스리스펙트 경시,경멸 2014. 8. 23.
[가락동 맛집] 오징어버섯 불고기 & 장수 생막걸리 from 도봉양조장 야근을 하고서 집 근처에 도착해서 늦은 저녁을 먹으려고 배회하던 차에 술 벗이자 제 소중한 분께서 오징어버섯불고기를 사주셨어요~ 서울 장수 생막걸리와 함께^^; 요샌 맨날~ 술이야~ 일단 오징어버섯불고기 답게 오징어의 양이 아주 예술입니다. 그리고 사이 좋은 4마리의 살짝은 작은 대하들과 함께 ㅎㅎㅎ 오징어 버섯불고기는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해요. 가격은 1인기준 8천원 2인분이니까 16,000원이네요. 철판구이인 관계로 주방장님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재료들을 볶아 주십니다. 살짝 익은 상태에서 부추도 투하됩니다. 잘 익은 오징어버섯불고기를 상추에 쌈을 싸서 위의 강된장을 듬뿍 찍어 먹으면 …입 천장 다 디여요T_T, 잘 식혀서 드세요. 오징어 버섯 불고기는 살짝 맵습니다. 매운걸 잘 드시는 분들이야 걍 .. 2014. 8. 23.
VJ특공대 12월 12일 이색숙소 개별찜가마, 갯벌체험숙소, 제주 귤체험, 레저 체험 숙소, 황토방 숙소 ① 감귤 체험 숙소 http://www.spabellis.com/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2160-1 ☎064-758-0029 * 감귤체험은 3500원. 먹는것은 무제한. 1인당 1kg 바구니만큼 테이크아웃가능. * 감귤체험은 1월말까지 . ② 노천온천 숙소 http://www.charcoalpension.com/ 숯굽는 마을 전화번호 :033-671-4008 펜션 상세보기강원 양양군 강현면 중복리 367 * 동절기, 대형 노천탕은 오후 3시~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 * 소형 노천탕은 고온으로, 오후 5시~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 ③ 갯벌체험 숙소 www.westwind.co.kr * 갯벌 체험장 입장료는 숙박객에 한해 무료 * 호미는 개당 1000원, 장화는 3000원에 대여 가능, 바구니는.. 2014. 8. 23.
카셰어링 쏘카의 회원카드가 왔어요~ 쏘카의 회원카드는 자동차열쇠~쏘카를 알게 된게...쏘카사 처음 생길 때부터였는데도 아직도 이용하고 싶어만 하고 이용은 하고 있지 못한 나...그래도 이번엔 딸래미 태우고 이 큰 덩치로 작은차 큰기쁨 누리면서 드라이브 해보고 싶어서 일단 쏘카 회원부터 가입해놓았더니 덜컥 회원카드가 왔네요.와이프가 "이거 뭐야?" 궁금해 하길래. "어 쏘카 회원카드야. 뭐 딱히 쓸모도 없는데 뭐 그런걸 보낸데?" 하고 말하고 집에 와서 봤더니...쏘카 회원카드는 쏘카의 차량들의 문을 열수 있는 열쇠더군요~오호라~ 좋구로~ 이런 it강국스러운 회사를 봤나~ www.socar.kr/ m.socar.kr/그정도 기술력이면 제발 전 차량의 편도차량화를 좀~~~아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점!우리 회사에서는 쏘카 로그인이 안된다우 ㅜㅜ.. 2014. 8. 21.
카쉐어링의 지존 쏘카~ 렌트보다 카셰어링을~ 필요한 시간만큼만 빌려타는 카쉐어링 쏘카.쏘카? 뭔가 욕같이 들리는 이름이지만, 그 내용은 참 착한 녀석이다. 카쉐어링이라는 서비스를 하는 회사인데, 쉽게말하자면 차를 빌리는 서비스예요. 일종의 렌트카 개념이지만, 렌트카가 하루단위로 차를 빌려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에 반해서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는 10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죠.http://www.socar.kr/처음 쏘카가 나왔을 때는 서울에서 아주 일부지역에서만 카쉐어링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젠 쏘카도 제법 커져서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대전,광주,제주 등 13개 도시에서 이용가능해요.10분 단위로 차를 빌려서 뭐해?1~2시간 정도 볼일을 보러 이동할 때 혹은 차가 없는데 마트에서 물건을 잔뜩 사오고 싶을 때, .. 2014. 8. 21.
간만에 주말 출근했는데...지갑두고가서 굶고왔더니, 마눌표 카레가~ 집 컴터에 드림위즈가 깔려있지않아서, 꾸역꾸역 회사까지 떠 두시간 걸려서 출근. 점심 사 먹으려는데 아뿔싸... 지갑을 어제 벗어놓은 자켓에 넣어두고 다른 옷을 입고 출근 ㅜㅜ 가방 뒤지니... 4천원이 동전으로 있네요. gs25가서 노숙자처럼 3천원짜리 샌드위치 사면서 백원짜리 30개...ㅜㅜ주고 사온 샌드위치 돈가스. 트로피컬 스파클링은 덤. 저녁은 쫄쫄 굶고 또 두시간 운전...아니 왜 토요일도 차가 드럽게 막히는건지...흑.. 9시넘어 왔더니 아내가 하얀 쌀밥에 카레 얹어서 주네요. 고기가 없어요 ㅜㅜ 흑.. 대신 새송이 버섯이 잔뜩 드가 있어서 맛은 일품 ! 마눌이 있어서 주말 출근에서 돌아와도 햄볶네요~ ㅎ 201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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