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도서관 하늘 북카페

Posted by 낯선.공간
2016. 4. 14. 15:00
반응형

성남시청 도서관 하늘 북카페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성남시청 홈페이지 퍼블리싱 작업인데요.

성남시청 대표홈페이지, 열린시장실, 다국어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 UI 개발이 제 작품인데요^^;

회의차 성남시청을 종종 다녀왔어요.

저희 파견된 직원들이 누렇게 숙성되어가고 있는 회의실이예요.

임시로 사용중인 작업공간이라 굉장히 개.발.스럽죠.

저희 퍼블리싱팀 팀원도 파견을 내보냈어요.

프로젝트 막바지거든요.

성남시청사 짓는데 돈이 많이 들었다죠? 그런만큼 곳곳에 썩 괜찮은 장소가 많더군요. 그러니까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쓰였겠죠?

저희 회사 동료들이 상주하는 곳은 8층이라 1층만 더 올라가면 9층의 하늘북카페예요.

하늘북카페는 성남시립도서관 산하의 작은도서관이예요.

옛 시장실을 활용해서 만든 휴식이 있는 문화공간이라네요.

자료검색용 PC로 제가 보고 싶은 책을 검색해봅니다.

저 화면에 보이는 파란색 검색 박스는 제가 UI 개발한 성남시립도서관 코라스(KOLAS)통합 검색 화면이예요. ^^;

이 방식은 조만간 영등포구립도서관에서도 만나실 수 있어요^^;

성남시립도서관 산하 도서관중에서는 통합도서관 검색화면과 운중도서관과 판교어린이 도서관 UI작업은 제가 했어요.

판교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는 아직 정식 오픈 전이예요.

http://uj.snlib.net/index.asp
http://cpg.snlib.net/index.do

성남시립도서관 산하의 도서관들 홈페이지의 컨텐츠 영역 폭이 모두 틀려서 살짝 반응형기법을 적용해서 만든 가변형 검색창이죠.

하늘북카페는 작은도서관이기 때문에, 작은도서관 열기 버튼을 열어서 선택을 해주셔야해요^^; (참고로 경기도립 성남도서관도 제 작품 ^^;)

하늘북 카페의 내부 모습이예요. 

작은 도서관이라 장서가 많지는 않아요.

대신에 곳곳에 열람 테이블이 많이 있어요.

저는 요코미츠 세이지의 "악마의 공놀이 노래"를 빌렸어요.

시간이 없어서 다 읽지 못하고 나왔네요.

성남대로가 내려다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

북카페인데 커피 마시면서 책을 읽으면 참 좋을텐데, 저희 팀원 장비 실어주고 회의하느라 들른 것이라 책을 볼 사치를 누릴 수는 없었어요.

곳곳에 열람 좌석이 많아요.

평일 오전인데도 성남시청 하늘북카페에는 많은 분들이 열심히 책을 보고 계시네요.

아 물론....할아버님들은 오수중이시긴합니다 ^^

일반열람실에서는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로 열공의 열기가 후욱후욱 뿜어져 나오고 있어요.

9층의 복도예요.

담소방은 열람실과 달리 떠들어도 되는 방이지만, 이 곳도 역시 열공의 열기가 후욱후욱 뿜어지고 있어서 사진을 찍을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9층에는 어린이 놀이방도 세곳이 있어요.

블로그 운영4년차인데도 사진을 찍는게 여전히 민망해서요....

성남시청 청사 옆쪽에 9층으로 직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9층에는 성남시 육아지원 시설인 아이사랑 놀이터가 세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장난감 도서관이래요.

성남시청 1층에 테이블들이 놓여 있는데요. 아직은 춥지만, 따뜻한 날에는 책과 커피 한잔 들고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줄 것 같네요.

출처: http://myblogarchive.tistory.com/157

지도 크게 보기
2015.2.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