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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드라마

태양의후예 리예화 최수종이 세우고 유동근한테 망한 되게 옛날 나라 사람 고려인 전수진

by 낯선.공간 2016. 3. 23.

목차

    오늘 태양의후예 개그코드는 역시 김기범 일병이지 말입니다.
    태양의후예 리예화한테 침을 맞고 있던 김기범 일병이
    "그런데 누나 말투는 우리라 좀 다르지 말입니다. 고향이 어디예요?"
    리예화가 고려인이라고 대답하자 김일병이
    "고려요? 되게 옛날 나라지 말입니다. 최수종이 세우고 유동근한테 망했던 나라지 말입니다."

    음...
    고려 태조 왕건 역을 최수종이 맡긴 했지말입니다.
    그런데 유동근 한테 고려가 망했었나요?
    최근에는 김영민하고 천호진 유아인한테 망한게 정설이긴 한데...
    유동근은 태종 이방원 역도 태조 이성계 역도 둘다 맡았었죠.

    바로 1997년에 용의눈물에서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았고 얼마전 kbs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태조 이성계 역을 맡았었죠.
    태양의 후예의 깨알 kbs사극 홍보 대사였군요.
    그나저나 태양의후예에서 고려인 리예화 역을 맡은 전수진에 대한 포스팅이죠.

    전수진 나이는 1988년생으로 만27세네요.

    전수진 몸매는 167cm 47kg
    학력은 건국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 학사.

    2014년 피끓는 청춘에 출연했었군요.

    상속자들에도 출연.

    전수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ulringomdol/

    고향은 제주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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