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차량용냉장고 캠핑용 아이스박스 겸용 워머 PCC-H044AD

Posted by 낯선.공간
2016. 5. 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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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에 최초작성되었던 글입니다. 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새로등록합니다.

[개봉기] 파세코 차량용냉장고 캠핑용 아이스박스 겸용 워머 PCC-H044AD 

지금까지 쓰던 차량용냉장고 겸용 캠핑용냉장고가 드디어 요단강을 건너가버려서...

사실 고칠 수 있지만 귀찮아서...

하루종일 뚝딱뚝딱거리니까 마눌님께서 새걸 사라고 윤허하셨다.

신세계몰에서 18만원 후반대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GS숍이 더 싸다. 

해서 기존에 쓰던 냉장고급인 40리터급의 차량용냉장고들을 비교해보고 가장 무난한 파세코의 차량용냉장고 겸용 워머로 선택을 했다. 

사실 워머기능은 불필요하지만, 일단은 적정한 외모와, 이동의 편리성, 

적당한 냉각성능과 220V사용가능 여부등을 고려해서 턱~하고 주문했다. 

  1. 캠핑 차량용 냉장고 40리터급 4종 비교 (매직쉐프,모비쿨,파세코,콜맨) 
    2015/06/05

물론 당연히 가성비를 최고로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실 모비쿨 W48을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마트에서 병행 수입한 W48은 품절상태고, 

트레이더 제품은 이마트판매제품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이번 주 금요일에 캠핑을 가야해서 제 때 배송이 될지 여부를 알 수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파세코의 PCC-H044AD로 구입해서 어제 도착했다.

오늘 퇴근하자마자 박스를 개봉해서 시운전을 해보니, 다른 블로거들의 평보다는 냉각성능이 우수했다. 

방안 온도가 27도 정도인 상태에서 코카콜라 한정판 알루미늄 컵에 상온의 물을 담아 넣어 놓고 

2시간 정도 지난 뒤에 마셔보니 아주 많이 차지는 않지만 일단 시원해졌다. 

냉장고 안의 온도는 정확한 온도를 측정할 수는 없었지만 (집에 온도계가 체온계 밖에 없어서 ㅜㅜ) 확연하게 서늘했고, 

냉각팬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캠핑냉장고도 펠티어 소자를 이용하는 방식이었지만, 

수냉식과 조합으로 냉각을 하는 방식이라 구조가 복잡하고 효율이 조금 떨어졌던 반면에 

파세코의 방식은 펠티어 소자 양쪽에 냉각핀과 냉각팬을 이용해서 

펠티어의 뜨거운쪽은 밖으로 차가워지는 쪽은 안쪽으로 찬바람을 불어 넣는 방식이다.

파세코의 PCC-H044AD는 냉각능력이 42W라 사실 조금은 미심쩍었지만, 

이 정도 냉각성능이면 어짜피 얼음물 2리터 정도 채워 넣고 사용하면 2박3일의 캠핑 정도에서는 충분할 듯 싶다. 

좀 더 자세한 사용 리뷰는 이번 주 금요일에 여주 팜스퀘어 캠핑장을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 할 예정^^;

파손 방지를 위해서 스티로폼으로 내부 완충.

파세코 차양용 냉장고의 외관. 양문으로 열 수 있다.

예비용 휴즈가 같이 들어 있다.

세련된 투톤 컬러가 마음에 든다.

아이스박스(차량용냉장고) 안에 음식물까지 들어 있을 경우 들어서 이동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바퀴가 달린 캐리어형태를 선호하는 나.

여행용 가방처럼 락버튼을 눌러서 손잡이를 잡아 당기면 손잡이가 길어진다.

푸쉬 도어를 열면 시거잭이 내장되어 있고, 쿨러-오프-워머 스위치가 있다.

문에는 고무자석이 설치 되어 있어서 가정용 냉장고처럼 닫으면 밀폐된다. 

내부용 냉각팬은 바람을 빨아드려 아래쪽의 냉각핀쪽으로 바람을 불어 넣어  공기를 식혀서 안쪽의 공기를 식히는 방식이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배수구가 있어서 녹은 물이나 응축되어 고이는 물을 빼 낼 수 있다.

높이가 긴 병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도록 홈이 나 있다. 

저 홈 없이도 2L생수병은 세워둘 수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은 캠핑에서 실제로 사용해보고 다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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